|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출전 정지 징계는 면했다. 반면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투헬 감독에게 내려진 1경기 출전 징계가 바로 발효되는 것은 아니다. 주말 리즈 원정에서는 나설 수 있다. FA는 징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했다. 이의 제기 후 재심의에서도 징계가 확정된다면 그 때 투헬 감독의 출전 정지 징계가 발효된다.
기사입력 2022-08-20 05: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