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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가 맨유 잔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몰은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매과이어는 지난 시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두 경기에서도 고전했다. 결국 그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맨유에서 매과이어의 미래가 의문시되고 있다. 첼시가 매과이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맨유를 떠날 계획이 없다. 맨유에서 싸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