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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노팅엄 포레스트가 세르주 오리에를 품는다.
오리에는 비야레알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오리에를 노팅엄이 노렸고 결국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기사입력 2022-09-0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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