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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가 벨기에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벨기에가 선제골을 넣었다. 바추아이가 올린 크로스를 더 브라이너가 골로 만들어냈다. 전반 37분 벨기에는 결승골을 넣었다. 이번에는 더 브라이너의 크로스를 바추아이가 골로 만들어냈다.
웨일스는 후반 5분 무어가 헤더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기사입력 2022-09-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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