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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가 맨유 선발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
매과이어는 "나는 좋다. 경기를 할 준비가 돼 있다. 몸 상태가 좋다. 텐 하흐 감독은 나를 경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그 뒤로 팀이 승리하고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그것이 내가 팀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얘기하면 큰 뉴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이 나에 대해 얘기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