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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억 유로가 넘어가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25일(한국시각)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첼시가 라이프치히 센터백 요스코 그바르디올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당장 영입하기 위해서는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고 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전부터 첼시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그바르디올이다. 월드컵 맹활약으로 그의 몸값은 급상승했고, 강력한 센터백을 원하는 명문 클럽들은 그를 강력하게 원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