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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허스트파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은 초반만 반짝했다. 중반 이후 주도권을 내주며 고전했다. 그나마 선제실점은 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토트넘은 초반 경기를 주도해나갔다. 2선과 3선에서 좌우로 흔드는 로빙패스를 통해 크리스탈팰리스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다만 마무리가 조금씩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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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렇다할 상황은 없었다. 양 팀은 골을 넣지 못하고 전반을 마쳤다.
기사입력 2023-01-05 05:45 | 최종수정 2023-01-0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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