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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크라이나 명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에이스' 미하일루 무드리크(22)를 첼시로 떠나보내면서 얻은 이적료 중 일부를 전쟁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아흐메토프 회장은 "2022년 러시아의 무력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이번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언젠가 우크라이나의 돈바스 아레나에서 샤흐타르와 첼시의 친선전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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