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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암, 꺼져!'
에딘 테르지치 감독은 "알레가 기록한 페널티킥은 그에게 자신감을 줬다. 특히 세번째 득점 장면이 좋았다"며 "알레의 득점은 정말 특별했다. 이를 지켜본 다른 선수들 역시 행복을 느꼈다"고 감격해 했다.
암에 굴복하지 않은 알레는 성공 복귀전까지 치르면서 다가오는 하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23 01:24 | 최종수정 2023-01-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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