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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겨울 이적 시장이 답답하다. 추가 영입을 하더라도 임대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공격수 영입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어떤 영입이든 임대로 제한될 것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억20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나는 맨유가 항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가 할 일이다. 우리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