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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원더 키드' 스테판 바세티치와 장기 계약을 맺었다.
바세티치는 "내 목표는 리버풀에서 정기적으로 뛰는 선수가 돼 우승하는 것이다. 나는 1년 전 18세 이하 팀에서 축구를 했다. 이제는 데뷔도 하고 심지어 득점까지 했다. 놀라운 일이다. 열심히 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꿈꿔 온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7 17:52 | 최종수정 2023-01-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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