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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포기는 없다. 맨유가 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 영입에 재도전한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 용을 영입하기 위해 또 다른 제안을 제출하려 노력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 부담을 줄여야 한다. 데 용은 팀 내 고액 연봉자다. FC바르셀로나는 데 용과 계약 조건을 낮춰 새로운 계약을 원한다. 하지만 이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데 용의 움직임은 현실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