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의 겨울이 우울하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제대로 된 영입을 하지 못했다.
미러는 '리버풀의 움직임에 일부 팬들은 실망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중요한 사업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이 최우선 목표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브라이턴), 마테우스 누네스(울버햄턴) 등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이 잠재적으로 원하는 2023~2024시즌 '꿈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누녜스, 각포, 모하메드 살라, 벨링엄, 누네스, 파비뉴, 앤디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 베커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