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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첼시가 공격수 영입을 위해 또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이적료를 쓴다.
이 매체는 "첼시의 새 구단주 토드 보엘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8명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4840억원을 투입하면서 지난 여름부터 5억파운드(약 7538억원)가 넘는 돈을 쓰고 있다. 오시멘은 6억파운드 이상을 쓴 퍼즐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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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05 10:05 | 최종수정 2023-02-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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