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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파엘 바란(맨유)의 결정이 논란을 야기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제롬 로탕은 "이 나이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큰일이다. 바보 같은 행동이다. 매우 수준 높은 팀에서 뛰고 있다. 재능을 당신의 나라에 가지고 와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퇴)은 재앙"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1:59 | 최종수정 2023-02-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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