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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필리페 쿠티뉴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드디어 쿠티뉴를 원하는 클럽이 나타났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갈라타사라이가 쿠티뉴를 원하고 있다. 단 완전이적은 아니다. 임대다. 갈라타사라이는 쿠티뉴에게 1군, 그리고 유럽 무대를 제공해줄 수 있는 카드다. 때문에 빠르게 협상이 마무리될 공산이 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21:37 | 최종수정 2023-02-0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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