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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U-17 대표팀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변성환호는 이날 전반 5분과 38분 연속 실점하며 전반을 0-2로 마쳤다. 후반 5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백인우의 코너킥을 강주혁이 헤더로 연결한 것. 비록 경기는 1대2 스코어로 끝났지만, FC서울 유스 강주혁은 이날 포함 총 3골을 몰아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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