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 청소년 대표 이현주(20)가 바이에른 뮌헨 II(2군)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
이현주는 이날 레지오날리가 9호골을 낚았다. 그랜트 라노스(10골)에 이은 팀내 득점 2위다. 이현주와 같은 바이에른 2군에서 성장해 지금은 프라이부르크 소속의 어엿한 분데스리거로 활약 중인 정우영의 길을 따라걷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25 11:47 | 최종수정 2023-02-25 13:2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