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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음주운전이 적발된 FC안양 공격수 조나탄에게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60일간 금하는 활동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하여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16:07 | 최종수정 2023-04-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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