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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환희영이 '5v5 게토레이 풋살 2023' 서울 지역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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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예선에선 총 20개팀이 나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5개팀씩 4개조로 풀리그를 치른 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대회를 찾은 많은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 대회는 스포츠마케팅 기업 (주)HNS가 주최하고, 게토레이가 파트너로 참가한다. 스포츠조선은 미디어 파트너다. 지난해에 열렸던 이 대회에선 총 284개팀, 3500여명의 전국 중학생이 참가해 큰 주목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