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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물오른 활약을 펼치는 국가대표팀 공격수 나상호(FC서울)가 수원FC전 멀티골 활약으로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2 10라운드에선 김포 파블로가 김천전 1골 1도움 활약으로 MVP를 수상했다. 김포가 2대0으로 승리한 이날 경기가 베스트매치이고, 깜짝 선두에 올라선 김포는 베스트팀에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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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2 14:13 | 최종수정 2023-05-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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