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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안하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사우디리그 입성 4개월 만에 유럽 복귀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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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UCL에 집착하는 건 대회 최다득점자 기록을 유지하고 싶어서라는 것이 외신들의 예상이다. 경기력적인 면에서 뉴캐슬에 호날두가 필요한 지는 의문이다. 다만 2030년 월드컵 유치에 전념인 사우디의 국가적인 차원에서 여전히 전세계 축구 아이콘인 호날두의 뉴캐슬행은 필수불가결일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