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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공격수 이호재(23)가 개인 통산 첫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6월 영플레이어 상은 16~19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조건을 충족한 선수는 모두 15명이었다. 주요 선수로는 이호재를 포함해 김정훈(전북) 이한범(서울) 김진호(강원) 등이 있었다. 이 중 이호재가 TSG 위원 투표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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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6-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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