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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솔로몬.
23세 윙어 솔로몬은 샤흐타르 소속이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계약이 중단됐다. 그래서 지난 시즌 풀럼에서의 활약이 가능했다.
이게 솔로몬의 인생을 바꿨다. 풀럼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눈길을 끌었다. 풀럼 역시 솔로몬을 완전 영입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토트넘이 솔로몬을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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