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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1억 유로 오퍼를 받아들였지만 해리 케인은 아직 거취를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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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새 사령탑 아래 축구를 즐기고 있으며 주말 시작할 리그 개막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한켠에선 케인이 일요일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 이전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기를 희망한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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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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