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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대표팀 감독(55)의 인기가 다시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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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 그 자체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너무 놀라운 모리야스 감독'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모리야스 감독의 꼼꼼함에 또 다시 주목하고 있다. 14일 '닛칸 스포츠'는 '모리야스 감독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의 혹독한 환경에 대비해 기내 미팅 콘셉트를 제시했다. 북한, 시리아 등과 같은 조가 되면서 혹독한 원정을 맞게 됐다. 우선 도착하면 계획대로 연습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이에 코칭스태프는 비행기 안에서 미팅을 준비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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