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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캡틴' 손흥민(31)의 품격에 토트넘 팬들이 또 반했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이 보여준 품격에 토트넘 팬들이 흥분했다. 손흥민은 인터뷰를 마치고 퍼디낸드, 크라우치와 한 손으로 악수를 나눈 뒤 테이블에 마이크를 내려놓을 때는 조심스럽게 두 손을 사용했다. 손흥민은 프로그램 인터뷰를 마칠 때까지 관중석에 남아있던 팬들에게 손을 들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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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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