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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시즌 초반 변수를 뛰어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토트넘은 내년 1월 엄청난 변수에 사로잡힐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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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와 달리 세네갈은 지난 대회 챔피언이다. 사르가 주전으로 활약해 내년 2월 11일 펼쳐질 결승전까지 토트넘을 떠나있을 경우 중원 공백이 불가피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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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5 17:51 | 최종수정 2023-10-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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