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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랑스 리그1에서 상식을 벗어난 일이 벌어졌다. 파비오 그로소 올림피크 리옹 감독(45)이 라이벌전을 앞두고 돌에 맞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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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측에 따르면, 선수단 뿐만 아니라 원정 서포터를 태운 버스 6대도 훌리건의 공격을 받았다. 리옹 측은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지만 이번 사건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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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30 08:46 | 최종수정 2023-10-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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