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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트넘이 초비상에 걸렸다. 당장 11일(이하 한국시각) 예정된 울버햄튼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에 핵심 선수가 4명이나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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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시즌 초반 최대 위기를 맞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8 11:02 | 최종수정 2023-11-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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