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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적한 이후 맹활약으로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선수들은 누구일까.
그 사이 첼시는 '난파선'이 됐다. 지난 시즌 4명의 감독이 팀을 맡았지만, 부활시키는데 실패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시즌 극초반에 경질된 뒤 브라이튼을 이끌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승률 40%(12승8무11패)를 넘기지 못했다. 이후 브루노 살토르와 프랑크 램파드가 나란히 감독대행을 맡으면서 버텼지만, 해결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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