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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부상 후 8달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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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을뿐 아니라 경기 후에는 메시의 실착 유니폼까지 '득템'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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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중인 토트넘은 26일 애스턴빌라와 EPL 13라운드를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9 20:32 | 최종수정 2023-11-2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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