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근 꼭 붙어다니는 '맨유 절친'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디렉터와 파트리스 에브라가 잠시 갈라섰다. 가장 최근에 열린 맨유 레전드 매치에 박지성은 빠지고 에브라가 뛰었다.
|
|
|
|
전 AC밀란 미드필더 세도르프가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5 00:03 | 최종수정 2023-11-25 00:08
|
|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