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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너무 무서워서 크리스마스 파티는 엄두조차 못 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5일(한국시각) '한때 맨유의 아이콘이었던 리 샤프가 과거 퍼거슨 경이 이끌던 시절의 맨유에 관해 밝혔다. 그는 당시 선수들이 퍼거슨경을 너무 무서워해서 크리스마스 파티조차 포기해야 했다는 비화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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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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