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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원 삼성이 박경훈 전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를 제8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박 단장은 "중요한 시기에 단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용감한 변화와 대담한 실행을 바탕으로 팀의 1부 승격과 명가 재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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