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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를 향한 비판이 사라지지 않는 모습이다.
결국 흐비차는 조지아 리그도 돌아갔다. 나폴리는 조지아 리그에서 뛰기엔 재능이 충만했던 흐비차를 과감하게 영입했다. 나폴리는 에이스인 로렌초 인시녜가 팀을 떠나면서 측면 공격을 책임져줄 선수가 필요했던 상황이었다. 흐비차가 빅리그 경험이 없었기에 도박이라고 평가됐지만 나폴리의 도박수는 초대박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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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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