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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프레이저 포스터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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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새로 영입된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워낙 잘해주면서 카라바오컵 경기밖에 뛰지 못했지만 포스터의 존재는 팀에 큰 힘이 됐다.
백업 골키퍼지만 포스터가 뛸 수 없는 상태라면 토트넘은 비카리오가 부상을 당하지 않기만을 바라야 한다. 혹여 비카리오가 다쳐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태가 된다면, 브랜던 오스틴이 경기장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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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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