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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전반 11분 노팅엄이 찬스를 잡았다. 하프라인 뒤에서 무릴로가 볼을 잡았다.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2분 토트넘이 반격했다. 비수마가 아크서클 앞에서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튕겨나갔다.
전반 18분 현재 토트넘이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기사입력 2024-04-0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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