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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유의 이적 시도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관계도 완전히 무너졌다는 소식이다.
맨유의 상황은 좋지 않다. 리그 34경기에서 16승6무12패(승점 54)로 6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조기 탈락했다. 그나마 FA컵 결승에 진출해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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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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