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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절체절명의 탈꼴찌 전쟁'이다. 리그 최하위 대전 하나 시티즌과 11위 대구FC가 연패탈출을 목표로 대전에서 격돌한다. 양팀의 외국인 공격 에이스들이 선발로 나와 해결사의 중책을 맡았다.
11위 대구와 12위 대전의 맞대결은 사실상 '승점 6점 매치'다. 대전이 승리하면 순위가 바로 바뀐다. 대구가 승리하면 9위를 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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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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