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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코너 갤러거(첼시) 영입을 원한다. 갤러거는 올 여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유로2024 무대에 나선다. 토트넘은 타격을 입게 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올 여름 잉글랜드 대표 선수의 이적 접촉을 차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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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갤러거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만큼 이적료 35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첼시는 5000만 파운드를 희망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