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가 대형 이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토니는 "유로가 끝나고 나면 브렌트포드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브렌트포드 선수일 것"이라며 "과거에 많은 구단들과 연결된 것은 좋았다. 그러나 성사될 때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대형 이적이 온다면 나는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기사입력 2024-06-13 18:1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