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넥스트 음바페'라는 평가가 등장한 유망주 영입을 위해 직전 전화까지 시도했다.
바이에른은 더 많은 재능을 원하고 있다. 시선을 프랑스 무대로 돌려 엄청난 잠재력으로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유망주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
이미 두에 영입을 위해서는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과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나섰다고 알려졌다. 토트넘도 관심 구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부 소식에서는 토트넘이 두에 영입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내용까지 등장했었다.
|
분수령은 다음 주다. 두에는 7월 말부터 올림픽 참가를 위해 프랑스 U-23(23세 이하) 대표팀에 합류하기에 이전에 이적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