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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피앙 암라바트(피오렌티나)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맨유는 최근 카세미루와의 결별을 꾀하고 있다. 스콧 맥토미니도 풀럼 이적설이 돈다. 맨유는 마누엘 우가르테(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우가르테의 이적료가 매우 비싸다는 생각이다. 우가르테의 몸값은 5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그 사이 암라바트는 잃을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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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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