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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명가'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2025년 새 시즌을 앞두고 환골탈태를 선언했다.
김은숙 감독이 새 시즌을 앞두고 후진 양성과 변화를 위해 사퇴했고, 이에 따라 현대제철도 팀 쇄신을 위한 신규 감독 채용에 나섰다.
감독 지원 자격은 축구지도자 자격증 A급 이상을 소지하고 고교, 프로, 실업, 대표팀에서 지도 경력 합산 3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경력을 보유한 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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