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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데뷔 시절 더 높은 가치를 인정 받은 건 호날두였다. 트랜스퍼마크트가 호날두의 이름을 처음 올렸을 때 평가한 가치는 2000만유로였던 반면, 메시는 300만유로에 그쳤다. 하지만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낸 2007년 가치가 4000만유로로 껑충 뛰면서 호날두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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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1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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