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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생제르맹(PSG) 경기 도중 얼굴을 다친 주전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최신 근황을 전했다.
PSG 의무진의 긴급 치료를 받은 돈나룸마는 결국 부상 2분만인 22분에 마트베이 사라노프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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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을 질주한 선두 PSG는 승점 40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2위 올랭피크마르세유(승점 30)를 10점차로 따돌렸다. PSG 2년차인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6골 2도움, 8개의 공격포인트를 꾸준히 쌓고 있다. 이미 지난시즌 공격포인트(7개, 3골4도움)를 넘어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