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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핵심' 부카요 사카(아스널)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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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최악의 악몽이다. 사카의 부상으로 인해 리그가 무산될 것', '사카가 괜찮기를 바란다', '우리는 그를 과대평가하고 불태웠다', '사카가 없다면 망한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카는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5골-10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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