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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미키 판 더 펜(토트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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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 더 펜은 2029년까지 토트넘과 계약한 상태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2025년 1월 판 더 펜 매각 의사가 전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판 더 펜뿐만 아니라 로메로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토트넘이 센터백 한 명과 결별하는 모습은 큰 충격이 될 것이다. 토트넘은 현재 센터백 옵션 추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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