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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시즌 최고의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 최고 실망스러운 팀은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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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올 시즌 최고의 경기서도 토트넘을 희생양 삼았다. 지난해 12월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즈, 살라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연속골에 힘입어 토트넘을 6대3으로 압도한 경기를 최고의 경기로 꼽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제이미 캐러거가 뽑은 EPL 베스트 어워즈(23라운드 현재까지)
▶최우수선수상=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영플레이어상=콜 파머(첼시)
▶최우수감독상=안도니 이라올라(본머스)
▶깜놀팀=노팅엄 포레스트
▶최고 실망팀=토트넘
▶최고의 골=존 듀란 vs 에버턴
▶최고의 이적=니콜라 밀렌코비치 to 노팅엄 포레스트
▶최고의 경기=토트넘 3-6 리버풀